강화루지-고려궁터-강화서도중앙교회-김포라베니체 마치에비뉴

이 투어에 대해

1/ 강화 루지 (루지 1회 체험이 가능한 케이블카 포함)
강화씨사이드리조트는 곤돌라, 푸드코트, 테마트레일, 수도권 서부 유일의 루지트랙으로 즐거움과 행복, 사랑을 전합니다. 도시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산과 바다를 만나고, 자연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. 숲의 풍부한 향기를 느끼며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오르고,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일몰과 강화도 해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. 이 리조트에는 1.8km 트랙을 역동적으로 하강하도록 설계된 루지가 있어 가족 모두에게 완벽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.
2/ 고려궁터
강화도 고려궁터는 고려시대(918~1392)가 몽고의 침략에 39년간 저항했던 왕궁터이다. 고종은 재위 19년에 자연적, 전략적 우위를 고려하여 강화로 수도를 옮겼습니다. 1637년 병자호란 때 중국 청나라에 의해 무력으로 함락되었다. 이후 고려 궁터에는 조선왕조 궁궐 건물과 강화 유수부 건물이 남아 있었으나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의 공격으로 소실됐다.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동헌 본청(1638년 건축)과 이방청 행정청(1654년 건축)뿐이다. 1977년에 궁궐과 부속건물을 복원한 것으로 독립의 정신과 국난극복의 역사적 교훈을 담고 있다.
3/ 강화서도중앙교회
강화도는 조선후기까지 이미 여러 차례 외세의 침략을 받아왔다. 병인양요 때 프랑스 함대는 정족산성 해전에서 패하고 철수할 때까지 약 한 달간 강화도에 머물렀다. 신미양요(1981년 미국의 한국 원정) 때 미국 함대는 초지진, 덕진진, 광성보를 공격했다. 따라서 강화도는 19세기 한국이 서양에 문호를 개방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.
4/ 김포 라베니체 마치에비뉴
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. 대여점과 자전거도 있으며 김포 공항에서 골드 라인 메토나 버스를 타고 쉽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. 조명이 켜져 축제 분위기가 나는 밤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 그들은 그 지역이 유명한 오래된 소나무 중 일부를 보관했습니다. 총 거리는 5.9마일이다. 대부분의 카페는 서쪽 구역에서 식사를 했습니다. 동부 지역은 덜 발달되어 있습니다. 이번 방문에서 운하에서 물고기 몇 마리를 보았습니다. 한국의 베니스로 과대평가되고 있습니다.